리스본
- 2019.1.15
1. 주요 관광지 : 에두아드로 7세공원, 리베르다데 거리(포르투칼의 샹젤리제라 불리는 거리),
- 리베르다데 거리 (양쪽으로 해외유명브랜드 매장이 늘어서 있다)
- 거리 안쪽으로 점심을 먹으러 들어 갔다.
- 포르투칼의 모자이크 타일 무늬의 나라이다. 바닥과 벽이 독특한 무늬와 색깔, 그리고 아름다운 타일들로 되어 있다.
- 호시우 광장 (동페드로 4세 광장- 아래 동상 사진)
- 호시우 광장의 타일무늬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광장 바닥 무늬로 마카오던가(?)어디서 세계여러나라 명소를 본따 만들때 이 광장의 바닥무늬와 같이 했다고 어디선가 읽은 것 같다.
- 호시우 광장 앞에 있는 국립극장
- 상 조르제 성
-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 위에서 시내를 관망하고 있는 사람들. 42m
- 피게이라 광장과 루앙1세 동상
- 코메르시우 광장
(동 조세 1세의 기마상)
- 포르타스투솔 전망대에서 바라본 리스본 전경과 타구스(타호?)강
- 언덕에 오르니 날이 흐려 강쪽이 뿌옇다.
(멀리 강위에 세워진 센프란시스코의 다리(금문교)와 모양이 똑 같다는 다리와 거대한 예수상이 보인다.)
- 스페인과 포르투갈 곳곳의 벽에 그려진 벽화들중 하나.
2. 벨렝지구의 벨렘탑
- 발견기념비에서 강 하류쪽으로 약 1Km 떨어진 곳에 위치
- 미누엘 양식의 탑
- 해질 무렵 강가에 앉아 바라보고 있으면 물위에 뜬 궁전 같아 보인다고 한다.
- 마차를 타고 시내 투어할 때 한번 보고, 버스로 지나가면서도 사진을 찍었는데 두장다 잘 나오지 않아 사진 고르면서 삭제해 버렸더니 다소 아쉽다. ㅜ ㅜ
3. 제로니모스 수도원
- 수도원 건물은 마누엘 양식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며, 화려한 장식의 회랑을 가진 안뜰이 특히 유명하다.
- 남문 입구는 엘리께 왕자의 상이, 안쪽에 자리한 성모 마리아 교회에는 바스코 다가마와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시인 루이스 데 까몽이스의 석관이 있다.
- 난 수도원안에는 입장료를 내야해서 들어가보지 못하고 성당쪽만 보고 사진을 찍었다.
- 나의 증명사진
4. 에그 타르트
- 수도원보다 더 유명하다는 리스본의 에그타르트는 수도원보다 더 역사가 깊다고 한다.
- 그 긴 줄을 뚫고 안 사먹을 수 없다.^^
- 막 사서 따끈 할 때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입에서 살살 녹음 ㅎ ㅎ
(맛이 아주 부드러움.^^)
- 한봉지에 2개를 넣어 한 세트처럼 판다.
(내가 그런것을 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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