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태엽 오렌지(1971)
A Clockwork Orange
- 내별점 : ★★★☆
(별점은 다분히 주관적이다.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난 이런 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ㅜ ㅜ)
- 범죄, 드라마 SF
- 영국
- 136분
- 청소년관람 불가
- 감독 : 스탠리 큐브릭
- 주연 : 말콤 맥도웰. 패드릭 매기
(영화 내용 )
노숙자 폭행, 집단 싸움, 차량 절도, 주택 침입… 10대 소년 ‘알렉스’는 친구들과 어울려 극악한 비행을 저지르고 다닌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한 저택에 침입해 주인과 싸우고 달아나려던 순간 경찰에 검거된다. 살인죄가 적용되어 14년 형을 살게 된 ‘알렉스’. 좀 더 빨리 감옥을 탈출하고자 ‘루도비코 갱생 프로그램’에 자원한다. 루도비코 실험은 재소자에게 약물과 충격요법으로 각종 범죄에 대한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교화 방법이다. 과연 알렉스의 범죄 본능이 치료될 수 있을까?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최고의 문제작.
-(다음영화 소개)_------------------
- 이 영화는 영화개봉당시 '알렉스'일당을 따라 하려는 모방범죄가 잇달아, 영국에서 상영 금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 영화의 제목 "시계태엽 오렌지'가 갖는 의미는 '첫번째, 런던 동부 사람들이 흔히 쓰는 숙어인 '시계태엽 오렌지처럼 괴상한(as queer as a clockwork orange)'에서 따온 말로, 괴상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 알렉스 일당을 비유한 말이다. 두 번째, '사람'을 의미하는 말레이어 'orang'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세 번째, 즙이 많고 달콤하며 향이 좋은 유기적 독립체(오렌지)가 기계장치로 바뀌는 것에 대한 은유다. 어찌 되었건 기계적이고 삭막한 현대사회 속에서 말살되는 인간을 표현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양심의 가책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알렉스는 쉽게 깨지고 뭉개지는 오렌지를, 그런 알렉스를 교화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루도비코 갱생 프로그램'은 마치 감정 없이 이성적인 계산만 남아있는 상태의 시계태엽을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하고 영화를 감상하면된다.(다음 영화 에디터 2019.1.14 기사에서)
- 삭막한 현대사회 속에서 줄어드는 인간성과 잔인성을 표현한 영화
- 개인적 폭력과 국가주의적 폭력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 꼭 그렇게 감감적으로 표현했어야 했을까?..하는 반감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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