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포 벤데타(2005)
V for Vendetta
- 나의 별점 : ★★★★
(별을 3개 반을 주어야 할까?..잠시 망설임)
- 액션. SF
- 미국, 영국, 독일
- 2006.3.16 개봉
- 132분
- 15세아상관람가
- 감독 : 제임스 맥테이크
- 주연 :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
(영화 내용 )
2040년…
완벽하게 통제된 미래사회
미래,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2040년 영국.
정부 지도자와 피부색, 성적 취향, 정치적 성향이 다른 이들은 ‘정신집중 캠프’로 끌려간 후 사라지고, 거리 곳곳에 카메라와 녹음 장치가 설치되어 모든 이들이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평온한 삶을 유지한다.
전설의 전사 ‘V’
그가 돌아 왔다
어느 날 밤, ‘이비’라는 소녀가 위험에 처하자 어디선가 한 남자가 나타나 놀라운 전투력으로 그녀의 목숨을 구해준다.
옛날, 국회의사당을 폭파하려다 사형당한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쓰고 뛰어난 무예와 현란한 두뇌회전, 모든 것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는 ‘V’라는 이니셜로만 알려진 의문의 사나이.
세상을 조롱하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맥베스><헨리 5세>의 대사들을 인용하고, 분열되고 투쟁하는 현실세계의 아픔을 노래한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를 읊으며 악을 응징하는 브이는 자신을 따르는 이들을 모아 폭력과 압제에 맞서 싸우며 세상을 구할 혁명을 계획하고 있다.
브이의 숨겨진 과거를 알아가는 동안 자신에 관한 진실을 깨달아가는 이비는 점점 브이에게 이끌려 그의 혁명에 동참하게 된다.
과연 그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왜곡된 세계의 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영화에 속의 가이 포크스?>
브이, 그리고 가이 포크스
400년에 걸친 11월 5일 화약 음모 사건
오직 이니셜로만 알려진 의문의 사나이 ‘브이’.
그는 400년 전에 존재했던 또 하나의 전설적인 인물 ‘가이 포크스’의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살아간다.
시대를 앞서간 무정부주의자이자 브이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일명 ‘화약 음모 사건’의 주도자인 가이 포크스는 1605년 11월 5일, 영국의 제임스 1세 정부의 독재에 항거하기 위해 장작더미 아래 36배럴의 화약을 숨겨서 의회 지하터널로 잠입했다가 체포되어 처형된 인물. 영국에서는 매년 11월 5일, 의회와 왕이 속한 영국 국교회의 박해를 끝내버리고 새로운 왕조를 세우고자 했던 가이 포크스의 좌절을 기리는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장식하고 포크스의 가면과 인형이 전국적으로 팔려나간다.
그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브이는 1605년 실패로 돌아갔던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겨 의회를 폭파시키기로 결심해 2040년 11월 5일, ‘화약 음모 사건’의 날 시민들을 집결하도록 만든다.
---------(다음영화소개)_-----------------
- < 브이 포 벤타타>는 앨런 무어와 데이비드 로이드가 공동 창작한 동명 그래픽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을 각색한 워쇼스키 형제는 <메트릭스>의 각본가이기도 하다. 그래서 <매트릭스>와 많은 점에서 유사하다.
- 원작자는 대처 총리의 극우 보수 정부에 대한 자신들의 태도를 작품 속에 그려넣었다고 한다. 세계의 정치, 윤리적인 개념의 관련성을 탐구하며 체제 저항적이고 혁명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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