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스트 카터 지음
-아름드리미디어 출
-내가 대학1학년 때쯤이었던가?
이 책을 읽고 난
미국 개척사에 대해,
그리고 아메리카 땅에서 살던 원주민이었던 인디언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각을 갖게 되었다.
한 인디언 소녀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영혼까지 따뜻해 질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청소년들부터 대학 초입, 어쩌면 이 책을 읽지 않은 모든 어른 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
-우연히 도서관의 한 귀퉁이에서 발견하여 사진을 찍어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