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산

대야산

- 2020.1.4

- 속리산 국립공원 관할 산중 하나인 대야산은 100대 명산임.

- 대야산 휴양림 -> 용추계곡 -> 월영대 -> 피아골 -> 정상 -> 밀재 -> 다래골 ->월영대 -> 휴양림 

- 용추

- 피아골 계곡으로 정상을 향하여.(이쪽이 급경사)

- 와, 눈이다.

- 계곡과 등산로가 얼어붙어 아이젠 착용은 필수.

- 아슬아슬한 빙판길을 지나고 거의 정상이 가까워지면 마지막 계단길 부터는 양지라 다시 길이 편안해진다.

- 정상 바위 바로 밑의 안내판, 정상에 들렸다가 말재로.

- 정상에서 바라본 말재 방향 산의 모습이 아름답다.

- 멀리 산아래 산림욕장이 보인다.

- 대야산 정상

- 100대 명산 인증샷

- 바위 밑에서 와불이 되다!

- 밀재

- 월령대를 향하여 하산

- 나무가 바위 하나를 버티고.(대야산은 나무하나가 바위 무너짐을 막고 있는 곳이 간간히 눈에 띄었다.)

- 월령대

- 월령대에서

- 월령대에서 계곡 맞은 편길로 하산을 시작하다.(온 길로 되돌아 가면 재미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