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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친구삼아

63가지 심리실험

by 비아(非我) 2020. 2. 18.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이케가야유지 지음

- 서수지 옮김

- 사람과 나무사이 출판

- 2018년 판



<책소개>


타인의 ‘머릿속’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에게
‘지도’와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책
‘도대체 저 사람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인의 ‘머릿속’을 읽고 싶어 하는 존재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마음을 이해하는 일만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고차방정식의 답을 찾는 일보다 직장상사나 동료의 머릿속 생각을 간파하는 일이 더 어려울 수 있고, 미분 적분을 푸는 일보다 한솥밥 먹고 한 이불 덮고 자는 남편이나 아내의 마음을 읽는 일이 더 난해할 수 있다. 아니, 다른 사람의 속내를 알아채는 일은 그만두고 자기 자신의 심리도 알 수 없어 힘들어할 때가 많은 것이 우리 인간이다.

멀리 여행을 떠나는 사람, 복잡한 지리를 한눈에 읽고 싶은 사람은 ‘지도’나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타인의 머릿속 생각을 읽고 싶고, 그의 마음속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정확한 ‘심리 지도’와 타인의 머릿속 여행을 도와줄 성능 좋은 ‘내비게이션’을 손에 넣어야 한다. 저자는 “가슴 설레고 흥미진진한 심리 여행을 떠나려는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지도’와 ‘내비게이션’을 마련해주고 싶은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도쿄대 약학대학 교수이자 최고 권위의 뇌과학자인 이케가야 유지가 정리하고 집필한 책『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에는 정신의학, 뇌과학,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들과 연구팀들의 흥미롭고 도전적이며 발칙한 63가지 심리실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예스24)-------------------


뇌와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나는

책방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는 망설이지 않고 바로 샀다.

63가지 실험이 챱트별로 되어 있어서

침대 머리맡에 두고 하루에 한두가지 실험씩 읽다 잠이 들었다.

그래서 다 읽는데 꽤 걸렸네...

이 책은 책소개에 있는 것처럼 '타인의 머릿속을 읽을 수'는 없다.

그냥 별 희한한 실험이 다 있고,

아, 뇌는 이렇게 움직이는 구나...등등의 상식을 얻을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실험들은 꽤나 흥미롭고, 그 실험들로 알려진 별별 사실들은 꽤나 재미있다.

타인의 뇌보다는 나의 뇌와 신경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으면 읽으면 좋다.

책은 쉽고 재미있다.

63가지만 소개하고 있지만 지금도 뇌에 관한 얼마나 많은 실험들이 행해지고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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