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of a Lady on Fire, 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

- 로멘스, 멜로, 드라마
- 프랑스
- 2020.1.16 개봉
- 121분
- 15세이상관람가
- 감독 : 셀린 시아마
- 주연 : 노예미 메랑, 아델 아에넬
<영화 소개>
(영화 내용)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마리안느(노에미 멜랑)는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아델 에넬)의 결혼 초상화 의뢰를 받는다. 엘로이즈 모르게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마리안느는 비밀스럽게 그녀를 관찰하며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의 기류에 휩싸이게 된다.
- 제77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 제 72회 칸영화제 2관왕
-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와 그의 결혼식 초상화 의뢰를 받은 화가 마리안느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영원히 꺼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담은 걸작이다.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직후, 각본상과 퀴어종려상을 받고 전 세계 평단의 폭발적인 지지와 함께 202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칸영화제에서 <기생충>과 어깨를 견준 유일무이한 작품으로 주목 받았다.
(다음영화소개에서)------------------------------
- 원하지 않는 정략결혼을 해야하는 것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여인들의 주어진 운명이었다. 그 굴레를 벗어던진다는 것은 시대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아니면 더욱 많은 희생을 치러야만 했을 것이다.
- 동성애를 다룬 많은 영화들 속에 여자들의 동성애를 다룬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아직도 굉장히 조심스런 일이다. 사회가 그만큼 아직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는 받아들여지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굉장히 분명하게 나누어진다는 점에서 영화를 소개하는 일 또한 조심스럽다.
이 영화를 <콜 미 바이 유어네임>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다.
- 시대적 배경이 근대인 만큼 바다를 끼고 있는 마을 저택의 풍광이 아름답고. 표현이 현대와 다르게 굉장히 암시적이라는 점이 이 영화의 은밀성을 더해 재미를 준다.
- 두 여인의 미묘한 감정변화와 관계의 변화를 아주 섬세하게 잘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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