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1.15
- 오랜만에 가리왕산을 찾았다. 가리왕산 휴양림은 1993년에 개장하였기 때문에, 우리가 오래전부터 가장 자주 숙박하던 장소이다.
- 가리왕산 휴양림안의 계곡은 물이 많아 여름철에 아주 좋다.
- 이번에 갔을 때는 이미 단풍이 다 져버린 상태라 아쉬움이 있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곳임에 틀림없다.
- 가리왕산은 지금부터 12월 중순까지 등산 금지 이다.
- 1박을 하고 산행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잠깐 산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