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

- 개봉 : 2017.2.1
- 드라마
- 미국
- 12세이상관람가
- 118분
- 58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수상작
- 감독 : 가스 데이비스
- 주연 : 데브 파텔(30살의 사루역), 써니 파와르(5살 사루역)
<영화 소개>
5살, 인도에서 호주까지 - 7,600km의 거리
형을 기다리다 기차에서 깜빡 잠들어버린 다섯 살 ‘사루’는 집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낯선 기차역에 홀로 남겨진 ‘사루’는 보고 싶은 엄마와 형을 애타게 불러보지만 기억나는 것은 형 ‘구뚜’의 이름과 정확하지 않은 동네 이름뿐. 수 개월 동안 이곳 저곳을 떠돌며 힘겹게 살아가던 ‘사루’는 결국 인도를 떠나 호주에 살고 있는 새로운 가족 곁으로 가게 된다.
30살, 호주에서 인도까지 - 25년의 시간
성인이 된 ‘사루’는 대학원에서 우연히 인도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이 떠올라 혼란에 빠진다. 자신을 애타게 부르고 있을 엄마와 형에 대한 생각에 괴로워하던 ‘사루’는 ‘구글어스’로 전세계 어디든 찾을 수 있다는 친구의 말에 가느다란 희망을 붙잡고 25년 만에 집으로 가는 길을 다시 찾기 시작하는데…
인생에서 두 번의 기적을 만든 남자
25년만에 집으로 향하는 그의 오랜 지도가 새롭게 펼쳐진다!
----(다음 영화소개)-----------------------------------------
- 실화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 이상하게 이 영화는 아주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보았음에도, 별로 좋은 인상으로 남지 않았다.
실제 이야기인데, 너무도 헐리우드 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강한 거부감을 일으킨 요인인 것 같다.
- 그리고 난 왜 이런 이상한 생각이 드는 건지?....
." 인간은 왜 자신의 뿌리에 대해 그토록 애타게 집착하는 것일까?"
"빈민가에 사는 것과 입양되어 호주의 중산층 가정에서 교육을 받고 자라는 것과 어느 것이 더 가슴아픈 일일까?..."
" 왜 사람들은 많은 아이들이 굶주림과 기아에 허덕이는 것에는 가슴아파 하지 않으면서, 한 아이의 뿌리 찾기에는 이토록 감동하는 것일까?"
하는 쓸데없는 물음이....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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