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lace, 宮鎖沉香, 2013

- 중국
- 시대극, 로맨스, 멜로
- 2016.2.24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13분
- 감독 : 반안자
- 주연 : 주동우, 진효, 조려영
(영화 내용)
황제를 꿈꾼 황자, 황후를 꿈꾼 궁녀
쓸쓸한 궁궐 속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삶과 사랑!
청나라 강희제 시기, 화려하기 그지없는 궁에 입궁하여 절친한 사이가 된 ‘침향’과 ‘유리’.
입궁 12년, 고요하고 아름답던 궁은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팽팽하게 대립하는 황자들로 인해 한없이 차가워져 가고, 그 속에서 두 궁녀는 운명적인 사건을 맞이하게 된다. 서늘한 칼끝이 서로를 향해있는 궁 속에서 황제가 되기 위한 욕망으로 가득한 ‘9황자’로 인해 ‘유리’는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게 되고, 그 때문에 ‘13황자’와 그를 향한 ‘침향’의 진심은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다음영화소개)--------------------------------
케이블에서 몇번을 재방영 하는 것을 놓쳤다가 (일부만 조금씩 보고)
영화가 주는 여훈이 길어서 찾아서 본 영화
내가 좋아하는 조동우 배우가 주인공인 탓인지?...
요즘 정말 가장 핫한 배우 조려영이 조연으로 악역을 한 것에 다소 충격적이어서 였는지...모르겠으나. 이상하게 긴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내용이나 줄거리 모두 중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용되는 단골 주제여서 별 참신한 것도 없는데...?
자금성의 화려함과 의상 때문인지...아무튼 한편의 순정만화 같은 내용인데도 , 주동우의 그 순진한 미소가 두고두고 생각이 나 얘뜻함을 자아낸다.
아마도 소녀적 감성이 아직 남아있는 탓인가보다.
굳이 별점을 준다면 2개 정도 밖에 주지 않을 영화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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