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6.6
- 계양산 장미공원을 보고 둘레길을 걸으려 가벼운 차림으로 집에서 출발했다.
계양산 장미공원 입구에 차들이 쪽 서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차를 돌려 강화도 마니산으로 갔다.
- 등산 차림도 아니었는데...물도 없이 배낭도 매지 않고 산을 오르긴 처음인것 같다.^^
- 2021.6.6
- 계양산 장미공원을 보고 둘레길을 걸으려 가벼운 차림으로 집에서 출발했다.
계양산 장미공원 입구에 차들이 쪽 서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차를 돌려 강화도 마니산으로 갔다.
- 등산 차림도 아니었는데...물도 없이 배낭도 매지 않고 산을 오르긴 처음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