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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또 다른 세상

아네트(2021)

by 비아(非我) 2022. 7. 7.

Annette, 2021

 

- 개봉 : 2021.12.23

- 드라마, 뮤지컬

- 프랑스, 미국

- 15세이상관람가

- 141분

 

- 감독 : 레오 카락스

- 주연 : 아담 드라이버, 마리옹 꼬띠아르

 

- 수상 : 2022. 세자르 영화제(음악상, 음향상, 편집상, 시각효과상) / 2021. 칸영화제(감독상)

 

(영화 소개)

 

예술가들의 도시 LA, 오페라 가수 `안(마리옹 꼬띠아르)`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아담 드라이버)`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다. 
함께 인생을 노래하는 두 사람에게 무대는 계속되지만, 그곳엔 빛과 어둠이 함께한다.

 

어린 시절 뮤지션을 꿈꿨을 만큼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레오 까락스 감독은 10대 시절부터 자신을 사로잡았던 미국의 밴드 ‘스팍스’의 음악을 써서 이번 영화를 만들었다. 사실 <아네트>는 스팍스가 원안을 쓴 작품이기도 한데, 칸영화제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레오 까락스 감독에게 스팍스가 아주 간단한 스토리 라인과 15곡 정도의 노래가 담긴 데모 테이프를 보내면서 진짜 <아네트>의 여정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들의 음악을 들은 레오 까락스 감독은 완전히 반해 캐릭터를 발전시켜 나갔고 자신의 꿈이기도 했던 뮤지컬 영화 제작을 이번 <아네트>를 통해 이룰 수 있었다.' (영화소개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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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모터스>이후 9년만에 '레오 카락스'감독이 내놓은 작품이다.

'레오 카락스 감독'은 '미셀 공드리' 감독 만큼이나 그 작품 세계가 독특하여

감독의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한 감독이다.

<소년 소녀을 만나다><나쁜 피>, <퐁네프의 연인들>, <폴라 X> 그리고 <홀리 모터스>까지

5편의 장편영화를 내놓은 감독이 6번째 작품에 새로은 도전을 했다.

 

이 영화 <아네트> 또한 감독의 독특한 영화 세계를 보여 중은 작품 중 하나이다.

'지금껏 본적없는 시네마틱 뮤지컬의 탄생!'이라는 칭찬을 받은 이 영화는

뮤지컬 영화이다.

뮤지컬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리오 카락스 감독'을 좋아하면서도

뮤지컬이라는 이유로 보지 않고 있다가

감독의 영화를 보고 싶다는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결국 보고야 말았다.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아담 드라이버'의 배역 선택도 독특한 감이 있어

이 영화를 보개한 원인이 되기도 했다.

 

직접 라이브로 노래를 배역들이 불러 녹음 한 것이라고 하고,

특수 제작한 인형도 등장한다

오프닝과 엔딩 씬은 감독만의 독특한 뮤지컬 영화 형식이라

참신하다. 

 

뮤지컬 영화라지만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도 살아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보게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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