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Who Killed Don Quixote, 2018

- 개봉 : 2019.5.23
- 드라마
- 스페인, 벨기에 , 포르투칼, 미국
- 12세이상관람가
- 133분
- 감독 : 테리 길리엄
- 주연 : 아담 드라이버, 조나단 프라이스
- 수상 :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는 제71회 칸영화제 폐막작 선정을 비롯해 제33회 고야상, 제62회 런던국제영화제, 제36회 뮌헨국제영화제, 제42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제65회 시드니영화제, 제67회 멜버른국제영화제까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공식 초청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칸영화제 상영 후에는 약 20분간의 기립박수가 쏟아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뒤이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며 테리 길리엄은 설명이 필요 없는 명실상부 최고의 명감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화 내용>
보드카 광고 촬영을 위해 스페인의 작은 마을로 오게 된 잘 나가는 천재 CF 감독 ‘토비’(아담 드라이버).
촬영에 고전을 겪던 어느 날, 우연히 스페인에서 촬영했던 자신의 졸업작품이자 출세작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DVD를 보게 된다. 직접 촬영 장소를 헌팅하고,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해 현지 주민들을 배우로 섭외하는 등 모든 것에 열정이 넘치던 꿈 많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당시 영화 촬영 장소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짜 ‘돈키호테’(!)가 되어 버린 구둣방 할아버지가 자신을 ‘산초’라고 부르며 무척 반갑게 맞이하는데…
17세기(!) 돈키호테와 21세기 산초(?)의 환상적이고 기묘한 여정이 시작된다!
-----(다음영화 소개)--------------------
이영화를 처음 시작 부분을 볼 때는 '음...영화가 재미없네...고만볼까?..'하며 고민하다가..
'그래도 상을 많이 받은 영화인데...'하면서 참고 보았다.
'토비'가 '돈키호테'를 만나고 이상한 여행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 후론 그 기발함과 엉뚱함에 웃다가
전하는 메시지에 찡하다가
나중에는' 참 재미있군' 하며 마치게 된다.
'초 현실적이고, 다채롭고, 스릴 넘치는 오디세이'라는 평을 받았다.
난 이렇게 기발하고, 창의적이며, 자신 만의 작품세계를 가지고 있는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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