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1 (거제여행 5일차)
- 거제 섬&섬길 5코스
- 옥포항 -> 김영삼 대통령 생가 (8.5Km/4시간 ,기념관 관람 및 휴식포함)
- 옥포항에서 옥포해전기념관 (1시간)휴식 포함.
- 옥포해전기념관 -> 덕포해수욕장 (약 1시간)휴식 포함.
- 덕포해수욕장 -> 김영삼대통령 기념관 (1시간 30분)-휴식 포함.
-- 충무공 이순신만나러가는 길은 옥포항에서 덕포해수욕장까지 6Km구간이 가장 아름답다.
- 이 구간만 걷는 다면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 김영삼대통령 기념관에서는 돌아오려면 버스노선 두번 타야 한다.
- 남파랑길 19구간과 일부(?) 거의 겹치는데, 남파랑길을 따라 김영삼대통령 생가까지 걷지 말고 해변가를 따라 옥포대첩로를 걷는 것이 좋다.
- 아니면 차라리 옥포항에서 덕포해수욕장 구간을 갔다가 다시 오는 왕복코스가 더 낫다.
- 우린 덕포해수욕장에서 남파랑길을 따라 봉수대로 올라갔다가 아주 많이 후회했다. ㅜ ㅜ. 산길이 험한편이고 예쁘지 않다. (잘 관리가 안되어 있음)
<옥포대첩 기념관>
- 덕포해수욕장의 짚라인, 그리고 다양한 조형물들.
- 해수욕장길을 따라 해안으로 나 있는 '충무공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로 걷는 것이 좋겠다.
<지금부터는 남파랑길>
- 남파랑기을 '충무공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과 합쳐 해안도로로 노선을 변경해주는 것이 좋겠다. ㅜ ㅜ
<김영삼대통령 기념관>
<김영삼대통령 생가>
<남파랑길 19코스 시작점>
- 오랜 시간의 거제여행을 마친다.
- 거제는 예쁜길, 볼것도 많아 5일로도 마 돌아보지 못했다.
-원래는 충무공이순신 만나는 길 걷고, 매미성으로 가려했는데, 길을 걷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버스를 타고 다시 옥포항으로 차를 가지러 돌아오니 저녁 때가 되어버렸다.
겨울이라 하루가 너무 짧다.
다 보지 못한 미련을 남겨두어댜 다음에 다시 오겠지?... 즐거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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