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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주절주절 이야기

김장

by 비아(非我) 2012. 11. 26.

김장을 했다.

온 몸이 아프다.

꼭 이렇게 먹는 것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지..하는 생각에 항상 허무해지곤한다.

(사진은 다음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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