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여행4-이재효 갤러리

- 2023.5.21

 

- 연중무휴/ 10시~18시(입장마감 17시- 한시간으로 다 둘러보지 못한다.^^)

/ 4시 30분이후 도착손님은 음료미포함 관람만 가능하다고 하니, 넉넉히 시간을 잡고 가는 것이 좋겠다.) 

 

- 작품을 찍으면서, 혹시 작가에게 누가 될까...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작품은 감상자의 몫이니 나는 나 나름의 해석으로 사진을 찍었으니 널리 양해하시길.^^

"내 작품과 나는 별개다, 내 작품 속에 나의 이야기를 담기를 원하지 않는다. 단지 나무 자체의 아름다움만 볼 수 있으면 된다. 작품이 홀로 존재할 수 있을 때 그 작품은 모든 이와 공감대를 가질 것이다. 보잘 것 없는 것들 속에 아름다움이 있고 작은 것들 속에 큰 의미가 있다" (이재효./ 홈페이지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5전시관의 작은 메모와 작품들, 구상도 등을 보고 있노라면 작가가 아주 많이 보인다. ㅎ ㅎ

 

- 실제로 전시관을 둘러보면 헉! 숨이 막힐 정도로 대단하다. 작가의 작품활동에 쏟는 애정과 창의성에 그저 감탄이 절로 나온다.

- 매표만 하면 12000원/ 음료/음료포함 15000원

 

 

<1전시관>

1전시장 입구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헉!. 우와!

미로를 돌아

제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관

 

<카페와 매표소 >

- 1전시관에서 나와 매표소로.

 

입구로 가는 길

작가의 프로필

2전시관 가는 길

입구로 올라가 뒤돌아 찍은 사진.

카페인 매표소의 출입문을 열고 들어선다.

- 카페안의 계단을 올라 2층(3층인가?)아무튼.

<야외>

 

 

<2전시장>

낙엽의 미로

 

<3전시장>

 

 

 

 

<4전시장>

문 손잡이!

 

 

<5전시장>

- 이곳에서는 콘서트가 열리는 공간. (토요일에 피아니스트의 콘서트가 있었는데, 놓쳤다. ㅠ ㅠ)

5전시장 출입문 손잡이.

 

<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