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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

화간령

by 비아(非我) 2024. 8. 24.

- 중국 드라마

- 32부작

- 로맨스 고장극

- 주연: 쥐징이, 류학의

 

 

<내용>

부패한 도시 화양에서 수려한 외모의 반월과 끔찍한 흉터로 모두가 싫어하는 양채미가 혼례를 올린다. 하지만 이날 양채미는 죽음을 맞고 반월은 양채미를 죽인 범인일지 모른다는 소문에 시달린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전날 밤 상관지와 얼굴이 바뀐 양채미는 상관지의 모습으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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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중국드라마를 너무도 많이 보아서 인지

그 내용이 그 내용인 것 같아 참신한 맛이 떨어진다.

쥐징이가 여주인 드라마는 귀엽고 예쁜 쥐징이 보는 맛으로 그냥 보게 된다.

끝까지 본 드라마 중 한편.

볼 것이 없는 상황에서 그런대로.

 

남장 여주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갈등하는 남주의 모습이나.

외모는 다른데, 같은 사람처럼 느껴져 갈등하는 남주나

그 구도는 일치한다.

 

남녀가 사랑을 느끼는데외모보다는 성품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드라마.정말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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