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드라마
- 무협, 액션
- 38부작
- 개봉 : 2022.5.23
- 중국 Wtv
- 출연: 증순희(왕소석), 양초월 (온유), 류우녕(백수비), 진초하(소몽침), 맹자의(뢰순)

착한 소년 왕소석이 산에서 내려가고 강호에 들어갔다. 백소비, 온유, 소몽침 등의 사람들과 우연히 만나게 되고 한 평생의 친구가 되었다. 기회가 많은 경성 강호에서 형제의 정의와 속세를 경험함으로써 어리석은 소년이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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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고는 할 수 없다.
내용도 늘 있는 무협이다.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보게하는 동력이 되었던 것은, 백수비를 연기한 류우녕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다지 배역에 어울려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뒤로 갈 수록, '와 정말 대단한 연기력인데!'하면서 감탄을 하게 된다.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각자 추구하는 목표는 달라도
한 의형제로 한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근본은 '인의'에 있었는데,
이를 배반한 권력은 초라하게 몰락할 수 밖에 없다.
영웅은 결국 강호를 호령하는 권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인의'에서 나오는 것임을 말한다.
권력을 추구하는 백수비가 언제 배신을 하게 되나? 하는 조마조마함으로 보다가.
(난 그들이 한 마음을 의형제를 맺고 고난을 함께 겪을 때부터 백수비의 배신이 보였으니까. 어째튼 그는 그렇게 설정된 인물이었으므로)
그가 받아 들이는 결말의 모습이 궁금하여 끝까지 본 드라마다.
류우녕의 연기를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하자 ㅎ ㅎ
강호는 늘 단순하고,
정치는 늘 어렵다.
그러나 인생은 더 단순해서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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