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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많은 지구 여행

이집트여행- 카이로의 야경(나일강 산책로)

by 비아(非我) 2026. 3. 30.

- 2026. 2. 14

 

- 2022년 나일강을 따라 산책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으로 레스토랑, 카페, 상점이 밀집해 있다.

- 간혹 버스킹이나 행위 예술을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 다 완공되면 약 54km에 이르는 산책로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 우리는 밤에 호텔을 나와 나일강 산책로 일부 구간을 걸어 보았다. 너무 길어서 다 갈 수 없어서.^^:

 

- 호텔 안의 야경이 아름답다.

- 호텔밖으로 나와 나일강 산책로로 가기 위해 다리를 건넌다.

이쪽에 만들어진 산책로는 아직 개방이 안되었는지, 길은 예쁜데, 사람이 없다. 우리도 입구를 못 찾아서 다리를 건너 건너편 산책로로 갔다.

- 산책로로 들어가는 입구는 여러군데 인데, 입구에서 매표를 해야 한다. 요금은 20파운드

- 헉. 우리나라 한강 산책로처럼 생각하고 상가가 있는 거리를 들어가는데 무슨 돈을 받아?....그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나의 생각에는 이집트는 빈부의 격차가 심하여 주변에 노숙자들과 구걸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도 이곳에 부량자들이 들어와 분위기를 흐리는 것을 막기위해 돈을 받지 않나 싶다.)

- 그런데 문제는 나는 이집트돈을 환전하지 않았는데, 카드도 안되고, 달러도 받지 않는다. 이 곳을 산책하려면 이집트화를 조금은 환전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 안의 가게에서도 카드를 안받고, 현금을 요구하는 상점들도 많다. 음...미리 준비 할 걸.

(그런데 어떻게 들어갔냐고? ㅎ ㅎ, 우리가 달러받나?, 카드 받나? 막 이러면서 돈이 없다고 하니, 매표소 사람은 안된다고 해서, 서운하지만 돌아서는 찰나, 개찰구에 있는 이집트인이 우리가 동양인인것을 보고, 들여보내 주었다. 무료로 ㅋ ㅋ 이런 횡재가!!!! 고맙다고 몇번 인사를 하고 입구로 들어섰다)

내려서니 레스토랑, 바, 여러자기 장신구, 옷, 악세사리, 음료, 과자, 아이스크림,견과류, 등등 상점들이 모여 있는 거리다.

- 무료로 들어왔으니, 고마운 마음에 무어라도 팔아주렺니, 모두 현금만 받는단다. 

한 곳에서 카드도 받는 다고 하여, 앉아서 망고주스를 한잔 마셨다. 이집트의 망고주스는 아주 맛있다.

- 화려한 나일강 밤풍경을 즐기고, 지나가는 배들도 바라본다. 화려한 불빛을 단 유람선들이 점점 늘어난다.

이곳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즐길 수 잇는 배들. 바 형식으로 움직이는 레스토랑이라고 볼 수있다.

 

- 다리를 건너 호텔로 돌아온다.

 

- 이집트의 마지막 밤이 ,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