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7.31
-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에서 작년(2025년) 휴가를 보냈고, 올해도 휴양림에 2박 예약을 했다.
- 야영장에 텐트를 치고, 남해와 남해 근처를 오가며 산행과 관광을 하고 돌아왔다.
- 남해는 자주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 올해는 고성쪽으로 넘어가 산행을 하고, 야영 2박하고 텐트를 걷는 날.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하고, 아침을 해먹고 나오면서, 중간 중간 남해 가보지 못한 곳을 둘러 보았다.
1. 남해편백자연휴양림
- 남해편백휴양림은 남해바래길과 남파링길 일부구간에 해당하기 때문에 산책로가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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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체험관 앞으로 산책을 시작한다.

- 작년에 코스를 다 돌아보았으므로, 오늘은 큰길 임로를 따라 전망대 방향으로 다녀오기로 한다.
- 이 입구를 지나 그냥 직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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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임로를 따라 올라가면 전망대 방향으로 갈림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전망대 방향으로 임로를 따라 간다.
- 임로를 따라 가다보면 산책로 B코스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 계속 임로를 따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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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방대로 가지 않고 휴양림 방향으로 내려선다. 전망대는 햇볕이 강할 것 같아서.
- 휴양림 방향으로 임로를 따라 내려오다 보면 진입금지 표지판이 나온다. 이곳에서 아래로 내려간다.
- 내려가는 길은 다소 급경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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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길은 숲속의 집들 앞으로 내려오므로, 숲속의 집에서 숙박을 했다면 위 댐이 있는 방향에서 전망대를 향해 올라 (우리가 내려온 길), 전망대를 다녀온 후 임로를 따라 산림체험관 앞으로 내려오는 방향이 더 적합할 것 같다.
- 급경사를 올르고, 편안하게 내려오는 길을 택한다면, 이곳으로 올라, 역방향으로 산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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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을 따라 한바퀴 돌아 다시 야영장으로,
- 간단한 산책을 마치고, 텐트를 걷어 야영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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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백휴양림에서 이어지는 남해바래길 중간에 있는 공원에 이런 조형물이 서 있다. 지나다니면서 사진에 담아 보고 싶어 잠시 머물러 사진을 찍는다.
2. 보물섬 전망대
- 바닷가 도로 중간에 하얀 전망대가 서 있다.
-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 바다가 바라보이는 전망대에는 1층에는 간단한 구찌와 기념품과 남해 생산물을 판매하고, 스카이워크 신청을 받는다.
2층은 카페로 되어 있고, 3층은 누구나 자유롭게 올라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유리다리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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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와 바다로 내려가는 데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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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스카이워크 체험을 2층카페에서 모두다 바라보고 있다.
- 무서워서 발을 떼지 못하는 사람, 용감하게 바다를 향해 뛰는 사람. 아이들이 더 용감하다.
우린 안에서 탄성을 지르며 체험하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ㅎ ㅎ 아주 재미있겠는데, 아마 나도 발을 떼지 못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될 터에다. 옆지기는 시시해서 안한다고 했지만. 체험비가 만만하지 않는데, 휴가철이라 가족여행을 온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 3층의 조형물,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
이런....정말 날씨가 뜨거워서 3층 전망대에서 오래 머물기는 어려웠다. 아이스크림처럼 사람도 녹아내릴지경이다.

3. 몽돌해수욕장
- 전망대에서 지나가는 길에 작은 해수욕장에서 바닷물에 발을 담그어 보았다.
- 몽글몽글한 예쁜 돌들이 깔린 해수욕장. 아이들이 놀기에 딱 안성맞춤.
- 조금 큰 해수욕장에도 들렸는데, 사람도 많고, 차대기도 어려울 정도로 붐벼서 그냥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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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에도 스카리워크가 보인다. 저긴 또 어딘고?
- 점심을 먹으러 갔다. 물회를 먹으러 갔는데, 워낙 유명한 집인지. 땡볕에 대시번호를 받고 1시간 반이나 기다려 물회를 먹었다. 물회는 정말 맛있었으나. 미련하게 기다리는 바람에 병이 날 지경이었다. 옆에 '탈박물관'에 다녀왔으면 되는데, 차 빼기가 싫어서 참고 의자에 앉아 기다렸더니, 후회가 밀려올 때는 이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핸폰에 대기번호가 10 이하고 뜰 때 얼른 다시 돌아오라고 적어놓았더만...쩝.
4. 금산 등산로 입구 (금산탐방지원센터)
- 금산은 사람들이 늘 절(보리암)에서 올라가기 때문에 금산 등산로가 다양하다는 것을 잘 모른다.
- 지나가는 도로가에 금산등산로 입구가 있어 잠깐 내려 걸어보았다. 산책로는 40분 걸린다.
- 나는 입구까지 가서 사진만 찍었다. 전에 이곳에서 내려 올라가서, 위에 있는 산장에서 하루 숙박한 경험이 생각난다.
- 나중에 서늘해지면 다시 한번 올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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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해 화방사
- 시원한 물회를 먹고, 그냥 돌아오기는 아까워서. 돌아오는 길에 있는 화방사에 들렸다.
- 숲속에 있는 아주 아주 조용한 절이다. 사람들이 찾지 않아서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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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방사 입구에는 불두화가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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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화방사 채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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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방사를 둘러보고, 남해여행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