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 드라마, 미스터리, 추리
- 105분
- 넷플릭스

결혼식을 위해 몰타로 향하는 에놀라 홈즈. 하지만 셜록의 실종으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녀의 결혼 계획은 난관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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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로 부를 축척하던 제국주의 시대.
영국이 식민지에 저지른 만행을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는 부분(물론 드라마 속에서지만)을 보면서
일제는 왜 반성이 없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일본이 미운것이 아니라 반성하지 않는 그 자세가 미운 것이다.
과거에 저지를 잘못에 사로잡혀 더 이상의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는 태도도 문제가 있지만
반성없는 진전이란 없는 법이다.
전쟁 당시 저지른 만행이나 민간인 학살이
명령에 따라 어쩔 수 없는 것이 었다면
자신의 임무에 책임을 다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되집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한나 아렌트는 '악의 평범성'을 말했다.
우린 정부를 믿고, 상사를 믿고, 내 나라이기에 충성을 다해야 함과
인도주의가 서로 상반될 때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과거의 잘못은 그 후대에라도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러한 생각이 현재의 선택과 행동에도 영향을 미처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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