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고의 교사는 어떻게 가르치는가?
2. 쉽게 가르치는 기술
-오랫동안 교단에 서 있다 보면 자신만의 메너리즘이 빠질 때가 있다.
한 번 쯤 아주 초보적인 교수책을 다시 한 번 읽어 봄으로 써
좀 더 재미있는, 효과적인 수업을 생각해 봄직도 하다.
- 경력이 짧은 교사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고
그렇지 않은 교사들도 강의를 쉽게 하는 기술을 내가 잘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 차원에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은 너무 읽기 쉬워서
전철안에서도 금방 한 권을 뚝딱 읽을 수 있다.
-'최고의 교사'는 미국의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친 현장의 교사가 쓴 것이고
'쉽게 가르치는 기술'은 일본 영어 강사가 쓴 것이다.
어느 책 제목에 이런 것이 있다.
'수업이 학교를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