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매운탕
- 워낙 많이 알려져서 관광버스도 많이 온다.
- 라면 사리는 무료라 마음대로 가져다 먹어도 된다.
한 주차장에 두 집이 있는데 커다란 삼층 건물에만 사람들이 달박 거린다.
난 한쪽 끝에 있는 단층 집이 사람이 적어 좋았다.
두 집이 다른 집이라고도 하고, 형제가 하는 집이니 같은 집이라고도 한다.
매운탕이 맛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상아동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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