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맛 기행

벌말 할머니 매운탕

by 비아(非我) 2013. 12. 14.

할머니 매운탕

 

- 워낙 많이 알려져서 관광버스도 많이 온다.

- 라면 사리는 무료라 마음대로 가져다 먹어도 된다.

한 주차장에 두 집이 있는데 커다란 삼층 건물에만 사람들이 달박 거린다.

난 한쪽 끝에 있는 단층 집이 사람이 적어 좋았다.

두 집이 다른 집이라고도 하고, 형제가 하는 집이니 같은 집이라고도 한다.

매운탕이 맛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상아동 37-7

'맛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천 쌀밥집  (0) 2014.05.11
충주의 맛집-실희원  (0) 2013.12.29
과천의 맛집-옛날에  (0) 2013.11.28
옛날에  (0) 2013.11.07
물왕저수지-담원  (0) 201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