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숲
이 곳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지 시작.
30분 이상을 걸어들어가야 하므로
인내심이 필요하다,
하도 오래 걸어서
우린 길을 잘못 들었는줄 알았다.
이곳에 자전거나,,,산악용 오토바이처럼 생긴것,,그게
이름이 갑자기 생각하니 않지만,,
음..환경을 생각하여 마차나,,뭐 그런 것을 운행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장사가 잘 될 것 같은데...ㅎㅎ
이런 팻말에서 오른쪽 길로 가야한다.
이제 시작인데...
난 다녀온지가 오래되어서,,,
요즘 다녀온 사람 말로는
너무 사람이 많아 짜증스러울 정도였다고 하니...
알려지는 것이 좋지만은 않다.
장시간을 걸어가면 걸어간 보람이 있다.
자작나무 숲이 정말 아름 답다.
그때는 우리 밖에 없어서그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