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씨의 행복 여행
- 프랑수아 를로르 저.
-오래된 미해 저
<책소개 예스24>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던 정신과 의사가 행복의 참된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다. 늘 불안한 심리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어떤 심리학적 설명보다 한 편의 이야기가 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환자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소설을 썼다. 현재 12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대인의 복잡한 심리의 핵심을
짚어내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 책을 친구삼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래프 (0) | 2013.12.30 |
---|---|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 (0) | 2013.12.23 |
공중그네 (0) | 2013.12.19 |
냉정과 열정 사이 (0) | 2013.12.19 |
박사가 사랑한 수식 (0) | 2013.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