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근교- 애로타운
-뉴질랜드의 개척시대를 재현해 놓은 민속촌.
- 실제로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작은 마을로 오밀조밀한 물건들을 파는 예쁜 가게들이
길을 따라 늘어서 있다.
- 뮤지엄(오리지널 건물들과 생활소품, 사금 채굴에 사용되었던 도구 들), 은행 , 우체국, 카페, 금방, 소품가게 들이 있다.
가게가 늘어선 거리의 맞은편길.
체리가 제철이라하여 무지하게 많이 먹었다.
사과체리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흔히보던 자두색 체리도 있고,
복숭아, 살구 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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