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갈 곳 많은 지구 여행

퀸스타운 근교- 애로타운

by 비아(非我) 2014. 2. 4.

퀸스타운 근교- 애로타운

-뉴질랜드의 개척시대를 재현해 놓은 민속촌.

- 실제로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작은 마을로 오밀조밀한 물건들을 파는 예쁜 가게들이

길을 따라 늘어서 있다.

- 뮤지엄(오리지널 건물들과 생활소품, 사금 채굴에 사용되었던 도구 들), 은행 , 우체국, 카페, 금방, 소품가게 들이 있다.

 

 

 

가게가 늘어선 거리의 맞은편길.

 

 

 

 

 

 

 

 

 

 

 

 

 

 

 

 

 

  

체리가 제철이라하여 무지하게 많이 먹었다.

사과체리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흔히보던 자두색 체리도 있고,

복숭아, 살구 도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