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 와카티푸 호수를 따라 깊숙이 숨어 있는 아름답고 품위있는 도시.
- 여왕이 살아도 될 만큼 기품 있고 아름다운 도시라는 의미의 '킨스 타운'
-1862년 근처 쇼토버 강에서 금맥을 찾아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형성된 도시라고 한다.
-지금은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각종 레포츠 도시이며 관광객들로 활력이 넘친다.
- 퀸스타운 시내에서 관광도 하고,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전체 도시를 관망하기도 하고,
호수에서 제트 보트도 타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며 앉아 있기도 하고,
호수를 따라 난 산책길을 따라 걷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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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토버 강가의 옛 광부들의 집.
퀸스타운에서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소문난 집이라 하여 아이스크림을 먹으로 갔다.
줄이 길게 늘어서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다. ㅎ ㅎ
호수를 따라 난 아름답고 한적한 산책로를 따라 걷고 싶으면 도로에난 위의 이표시를 따라 내려가면 된다.
퀸스타운을 가면 꼭 한번 걸어보길 권한다.
호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이렇게...^^
호수에서 보트를 탓다는 인증 샷!
퀸스타운 보트 타는 곳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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