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22 라일락의 단풍 라일락의 단풍 (사진:김양중님) 2012. 11. 28. 갈대와 억새 갈대와 억새 -우리가 흔히 거꾸로 혼동하기 쉽습니다. 산에 자라는 것은 억새입니다. 명성산 같은 경우는 봉우리 전체가 하얀 억새로 뒤덮혀 단풍 못지 않는 아름다움을 주지요, 갈대는 물가에 자라는 것입니다. 이름은 갈대가 더 예쁘지만 갈대는 실제로 보면 억세게 생격 억새 같습니다.. 2012. 11. 28. 김장 김장을 했다. 온 몸이 아프다. 꼭 이렇게 먹는 것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지..하는 생각에 항상 허무해지곤한다. (사진은 다음에서 가져옴) 2012. 11. 26. 노루오줌 노루오줌 -봄에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인데 노루발은 길죽하고,,노루 오줌은 ㅎㅎ 사람들은 왜 노루에 비교를 했을까요? 가축도 아니고,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도 아닌데...참.. (사진:김양중님) 2012. 11. 26. 노루발풀 노루발풀 -봄꽃이랍니다. -봄,,,이제 겨울의 시작인데...정말 아득하게 느껴지는군요,... (사진:김양중님) 2012. 11. 26. 꽃다발에서 찍은 꽃 사진 몇장 꽃다발에서 찍은 꽃 사진 몇장 (사진:김양중님) 2012. 11. 23. 뚱딴지 뚱딴지 우리가 엉뚱하여 생각과 다를 때 뚱딴지 같다고 하는데.. 이 꽃은 생김이 영 이름과 안 맞아 정말 뚱딴지 같습니다...그려,,, (사진:김양중님) 2012. 11. 23. 넝쿨 넝쿨이라네요,,,, 넝쿨식물인가? (사진:김양중님) 2012. 11. 22. 독일 바이덴의 아침 바이덴 -아침 일찍 산책을 나갔습니다. 바이덴 광장 앞에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파는 노점상들이 시장 처럼 펼쳐지고 아름다운 꽃들을 같이 파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간단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가판대도 있구요, 바이덴 역 앞에는 캠프에 참여하러 떠나는 학생들이 부모님 손을 잡.. 2012. 11. 21. 이전 1 ··· 377 378 379 380 381 382 383 ··· 4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