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22 흰 꽃 나가 찍은 사진 중 깔끔하여 마음에 드는 꽃사진 중의 하나. 2012. 11. 1. 내가 좋아하는 사진 봉오리나 나뭇잎에 이슬이나 물방울이 맺혀 반짝 거리는 광경은 정말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봄에 대명콘도에서 찍은 사진인데 정리하며 아까워 여기에 올립니다. 정말 잘 찍었지요? 좋은 카메라가 그래서 좋습니다.ㅎㅎ 2012. 11. 1. 의식의 밝기 의식의 밝기 -표를 잘 보고 의식의 밝기를 측정해 보자 난 어디까지 와 있는가? 의식으로 다른 사람을 어느 정도까지 밝혀 주변에 빛을 줄 수 있는지... 2012. 11. 1. 뇌구조 혈액형별 뇌구조 라는 것이 한창 유행하여 인터넷에 떠 다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떠다니던 것을 컴퓨터에 넣어 놓고 아이들과 보면서 유형을 나누어 본 적이 있는데 컴퓨터 속의 사진과 그림들을 정리하다보니 있어서 여기에 올려 놓는다. 나의 경우는 B형인데 어쩜 거의 대부분의 생각.. 2012. 11. 1. 이게 무엇인지?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마곡사의 산에서 찍은 것입니다. 참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꽃과 열매가 동시에?... 마곡사 가는 길의 식당 앞에 있던 열매인데... 많이 보았는데... 전 항상 이름을 듣고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좋지 않은 머리인지라>>>ㅜㅜ 2012. 11. 1. 석류 석류 2012. 11. 1. 관상용 가지 관상용으로 키우는 가지 랍니다. 원, 전구알처럼 생겼습니다.,,, 2012. 11. 1. 오가피2 오가피입니다 열매와 꽃이 동시에... 오갈피 인지 오가피인지 표기하는 곳마다 다르게 써 놓았더군요, 아마도 오갈피가 맞겠지요? 우린 지금 한창 열매를 말려 차도 담그고,,술도 담그고,,하고 있답니다. 2012. 11. 1. 은행 은행 -은행나무가 가장 아름 다운 곳은 아마도 현충사가 아닐까,,,싶습니다. 이 사진은 길을 가다 어떤 마을에 너무도 노란 은행 나무가 서 있어 갓길에 차를 세우고 찍었습니다. 2012. 11. 1. 이전 1 ··· 384 385 386 387 388 389 390 ··· 4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