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65 봉평 가벼슬 봉평 이효석 문화촌으로 유명한 곳, 메밀꽃 필 무렵의 소설처럼 메밀꽃 필때면 하얀 메밀꽃 천지가 된다. 당연히 메밀로 만든 전병이 유명하지만 가별슬의 곤드레 나물 비빕밥도 맛있다. 작고 허름한 집이지만 할머니의 인심이 따뜻한 맛있는 집이다. 2012. 5. 28. 겨울 가리왕산 가리왕산 휴양림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일찍 휴양림쪽에서 정상에 오르다. 2012년 1월 1,2일 가리왕산에서, 정상에 하얀 눈꽃이 피었었다. 가리왕산은 여름, 겨울,,언제가도 너무나 좋은 곳이다. 2012. 5. 28. 새로운 시작 내 이야기의 시작? 처음은 아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에 올리다 만 글들만 해도 너무 많이 널려서 찾을 수도 없다.^^ 하지만 그저 좋아 다닌 산이 이젠 너무 많아 어디를 다녀왔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아 또 다시 블러그를 만들어 정리해 보려는 또 다른 시작이다. 2012. 5. 28. 이전 1 ··· 416 417 418 4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