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산(오미재 코스)
- 산은 낮은 산이다.
능선에 붙은 것도 길이가 짧아 별로 길지 않다.
능선을 따라 계속 산행을 하고, 하산후 임로를 따라 내려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산보 삼아 쉬엄쉬엄 , 초보자도 쉽게 산행할 수 있고,
능선을 따라 쭉 가면 되는 코스라 편안하다.
임로를 따라 산악자전거길이 잘 되어 있다.
주차장에 세워진 팻말
왕방산 입구이다. 쭉 가면 임로를 따라가게 되어 아래 사진의 팻말에서 능선길로
오르면 되지만. 원래 등산길은 계단을 올라 오른쪽으로 나있는 산길이 능선에 오르는 등산길이다.
등산로 입구
임로를 버리고 능선을 따라 400M만 올라가면 바로 능선에 붙을 수 있다.
이런 팻말을 지나...
능선길을 따라사면 된다.
정상가는 표식은 없지만 감으로 잘 찾으면 정상 표식을 볼 수 있다.
잘 못가면 정산 표지석을 보지 못하고 다시 내려오게 된다네...
정상에 있는 안내판(왕방산에 대한 설명이 있다)
이곳에서 오던 길로 다시 가지 말고 능선을 따라 계속 나가면 된다.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더 나오면 이런 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표식이 붙은 쪽 길을 버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방향으로 섰을 때, 왼쪽으로 하산길이 하나 더 있다.
왼쪽 표식이 없는 길로 내려와야 다시 주차장으로 가는 임로로 하산할 수 있다.
하산길 (임로로 내려왔다.) 임로에서 능선에 붙는 길 1
하산하여 임로와 만나는 길에 있는 약수터
약수터에서 표식을 따라 고개로 가면 주차장과 반대방향이므로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임로를 선택하여 걸어 나와야 한다.
임로에서 능선에 붙은 길 2
임로를 따라 하산하다 보면 전망대인 정자가 있는데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
두꺼비 바위
임로에서 능선에 오르는 길 3
다시 주차장으로. 산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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