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안개속 노고단에 오르다
2015.5.4
정상에서 얼어버린 진달래.
아름다운 물방울이 풀잎에 맺혔다.
친구와 나
네 명의 아줌마들이 같이 갔다. 오랫만에 친구들과의 산행.
비안개가 자욱한 노고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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