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태산
-까칠봉 삼봉 휴양림과 이어져 있는 방태산
-보통은 산림욕장에서 시작하여, 매봉령->구룡덕봉->주억봉->다시 산림욕장
이렇게들 많이 한다.
빨리 걷는 사람은 5시간
우리 같은 사람들은 7-8시간.
걸린다.
-겨울(2월~4월인가?)에는 매봉령쪽은 통제하고, 주억봉만 다녀오게 하지만
굳이 막아놓거나 하지는 않았다.
-눈이 많이 와서 등산로가 보이지 않으니, 잘 알려진 코스로 다니는 것이 좋다.
휴양림에서 1박을 했다.
얼어보린 계곡
눈이 얼마나 빠지는지 찍었는데 사진으로는 별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매봉령
등산로가 눈이 쌓였다, 녹고, 다시 얼어 , 아래가 얼음으로 덮여있다.
이 날도 저녁에 눈이 와서 아침에는 살짝 눈에 덮혀 있었다.
발자국의까만 자국은 빙판이다.
매봉령과 주억봉 갈림길.
등산과 하산시 지나게 되는 시작점이다.
폭포가 꽁꽁 얼었다. 방태산 이단폭포
증명사진.
아래 폭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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