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미산-산음자연휴양림
- 2017.3.11~12일
- 856m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와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 석산리에 위치
-산음휴양림에서 첫날 산행을 하고, 다음날은 트래킹로를 따라 산책을 하고, 물소리길을 걸었다.
-산음자연휴양림 ->봉미산->다시 자연휴양림으로 돌아내려오는 코스
-산음자연휴양림은 주말 10시에 숲해설사가 숲해설프로그램을 진해하고 있는데
산책로도 잘되어 있고, 숲체험설명도 재미있어서 인상이 좋은 곳이기도 하다.
아이들 어렸을 때 자주 찾던 곳인데..요즘은 추첨에서 잘 당첨되지 않아 산림욕장 잡기가 쉽지 않다. ㅜ ㅜ
산음자연휴양린에서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 조금 올라오면
체험관(건강증진센터)이 있고, 체험관 앞에 데크로된 치유의 숲이 있다.
이 곳을 따라 산을 오르면 트레킹 간판을 따라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나 있다.
산책로처럼 난 계곡 옆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긑에 마지막 가파른 길
아래사진)을 오르면 임로와 만난다.
이곳이 임로와 만나는 점
임로를 따라 걷다가*임로에서 오른쪽으로
3월인데 아직도 임로 곳곳은 겨울이다.
임로에서 정상쪽으로
임로에서 정상 방향으로.
여기서는 다시 정상으로.(산길선택)
봉미산 정상을 오르는 길, 여기서부터는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여기 삼거리에서 내려올 때는 자연휴양림 방향으로 하산.
정상까지 2Km는 올라갔다 다시 내려온다.
봉미산 정상
다시 하산하여 이곳에서 왼쪽으로 하산시작.
길따라 내려오면 다시 임로와 만나는 곳.
1일 , 봉미산 산행을 마치고 다시 산림욕장으로 하산하는 길 ,
<2일째> 산림욕장안에 안 모든 산책로를 탐색하다.^^
- 어제 오른 치유의 숲길을 따라 옆 봉우리를 올라. 다시 임로
임로를 따라 쭉 돌아걸으면 다시 산림욕장으로 내려오는 길을 만난다.
한 2시간 정도 걸을 수 있다. 가볍게.
그리고 전나무 숲을 따라 산책길도 나있다. (한바퀴 돌 수 있도록) 한 20분 정도?..
치유의 숲에서 산 봉우리로 난 길을 따라 등산.
임로를 따라 산책.
산림욕장 안, 캠프장옆에 이런 산책로가 나있다.
전마나무 숲 속의 휴식공간으로 이어지고, 그곳에서 계곡옆으로 따라 내려오면
다시 산림욕장 휴양관 뒤로 내려온다.
산림욕장 휴양관 뒤로 난 산책로,
전나무 숲과 이어져 있다. 이 곳으로 산책을 시작해도 된다.
'산, 거기 있어 오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길산 (0) | 2017.04.18 |
---|---|
두타산(박지산) (0) | 2017.04.17 |
해명산-인천 강화군 석모도 (0) | 2017.03.31 |
겨울 태백산 (0) | 2017.01.10 |
겨울 가리왕산 (0) | 2017.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