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설치된 복도의 봉에는 이런 안내가 없다.
다리가 불편한 사람을 위한 시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시각장애인을 위해 안내봉에
이런 표식을 붙여주면 그곳이 몇층이고, 가고 있는 곳의 방향에는 어떤 시설이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관공서에 설치가 되야 할 것 같다.
초록색표지판 위쪽의 흰부분에 점자가 쓰여 있어
안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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