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 2017년 가을에서 초겨울로 가는 길목에.
- 가을이면 가장 많이 찾는 산이 내장산이 아닐까?...
- 작년 가을에 가고, 올해는 바빠서 가을이 다 지난 자락에 갔는데, 바람이 너무도 세차게 불고, 기온도 영하로 떨어져 정상부분에서는 날아가버리는 줄 알았다. 점심을 먹을 자리고 마땅치 않고,,,, 능선 중에 한쪽은 바람이 전혀 없어서, 그곳에 앉아 간단한 간식과 커피를 마셨다. 너무추워서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와 연자봉쪽으로 올라 신선봉을 향해 산행을 했다.
- 케이블카 표사는 곳
-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전망,
- 멀리 백련암이 보인다.
- 전망대
- 연자봉을 향해 (다소 급경사다)
- 연자봉에서 증명사진을 찍고
- 다시 조금 거꾸로 내려와 신선봉으로.
- 내장사로 하산하는 길중 첫번째 . ( 작년에는 이곳으로 하산...올해는 신선봉으로.)
-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야 함. (능선길이라 힘들진 않음)
- 까치봉 으로
- 까치봉 삼거리
- 까치봉으로
- 까치봉 가는 바위길에서 바라본 건너편 전망(또다른 세계네.!)
- 멀리 까치봉이 보인다.
- 마지막 피치를 올려.
- 까치봉.
- 까치봉에서 내장사쪽으로 하산.
- 급경사는 다 내려왔다.
- 실록길의 다리들
- 280년 된 단풍나무가 다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 내장사
- 지고 없는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다.
- 내장산의 상징인 단풍나무 비석.
- 백련암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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