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천장로(출렁다리) 코스
- 2018.02.
- 출렁다리에서 놀고, 사진찍고...하는 모든 시간을 다 포함하면 4시간 30분정도 걸린다.
- 추차장에서 바라본 천장호 모습
- 천장호를 따라 데크로 놓여진 둘레 산책길, 아쉬운 점은 너무 짧다는 것. 그리고 급경사를 돌아 다리로 다시 와야 한다는 것.
좀더 둘레길을 연장하거나, 돌아오는 길을 좀 더 완만하게 산책길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둘레길 사진은,산행에서 내려와 걸었기 때문에 제일 밑에 있다)
- 칠갑산의 콩밭메는 아낙네
- 계단을 따라 산행의 시작.
- 칠갑산 정상이 보인다.
- 칠갑산 정상
- 정자에서 간식을 먹고 있으니 위 사진의 새가 날아와 옆에앉아 먹을 것을 달라고 했다.
참...빵을 조금 씩 떼어주니 열심히 받아 먹고는 배가 부른지 나무위로 날아가 앉아 있다.
- 칠갑산 능선
- 하산길에 멀리 얼음축제장이 보인다.
- 다시 오른 길로 하산
- 하산길에 본 출렁다리
- 천장호 둘레로 난 테크길(사진의 오른쪽)을 따라 걸으면, 왼쪽의 소원바위쪽으로 내려온다.(한바퀴 돌아)
- 데크 위에서 본 출렁다리
- "여의주 좀 빌려주~~"
- 테크길과 호수 둘레길이 여기까지, 이곳에서 다시 출렁다리 쪽으로.
- 오르막길
- 끔찍한 급경사, 눈이 녹지 않아 스키장 상급정도의 경사를 올라야 한다.
- 소원바위
- 다시 출렁다리를 건너.
- 산행을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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