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법륜사코스)
- 2018.03.10
- 출렁다리 ->법륜사 ->감악능선계곡길 - > 장군봉 임꺽정봉 -> 정상 -> 까치봉 -> 운계능선길 ->손마중길 ->운계전망대 ->법륜사 -> 출렁다리 ->주차장
- 4시간 가량 소요 (선고개로 돌아 내려오면 5시간 가량 소요된다)
- 칠갑산 출렁다리, 소금산출렁다리, 그리고 감악산 출렁다리
이렇게 본의 아니게 3개의 출렁다리를 연이어 가게되어 마치 출렁다리 탐방처럼 되어 버렸다. ^^
전혀 의도한 바는 없었다. 어쩌다 하다보니 그리되었네...
- 주차장에 있는 감악산 등산로 안내판 (5시간으로 되어 있군...)
- 이번에는 차가 많아 제1주차장 안쪽에 차를 댔더니,
계단 오름길이 가까워서 계단으로 전망대에 먼저 올랐다.
역시 사람이 많다...
- 계단길로 오르면 처음만나게 되는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법륜사와 출렁다리.
-출렁다리에서 증명사진도 찍고.
- 출렁다리를 건너와 건너편에서 바라본 모습
- 폭포를 관망할 수 있는 데크길이 완성이 되었다. (운계폭포)
- 오른쪽 법륜사 앞을 지나 등산로로 산행하여 사진의 왼쪽 전망대 쪽에서 하산하게 된다.
- 법륜사
- 숯가마터
- 까지봉가는길 , 세갈래길이다. 맞은편은 임꺽정봉가는길.
- 임꺽정봉으로 .
- 옆으로 비스듬히 누운 바위가 요염하다, 산아래를 내려다보며 선의 경지에 오른 듯한.^^
-멀리 장군봉이 보인다.
- 여기는 장군봉
-장군봉을 뒤로하고 임꺽정봉으로
-
- 임꺽정봉
- 나도 이런 것에 한번 도전해볼까?..하고 찍어보았다.
하지만 다시 또 100대 명산을 가서 이런 것을 다시 찍어와야 하나?..생각하니
그것도 우스운 일이다....남들하는 것은 다 해봐야 하는 한국사람의 기질이 발동하여 ㅋ ㅋ
- 올라온 쪽과 반대방향으로 까치봉쪽으로 능선을 타고 하산시작.
- 정상아래 정자와 갈림길, 까치봉쪽으로
- 까치봉에서 찍은 사진이 없네?... (위사진의 저 멀리 보이는 것이 까치봉이다. 봉우리가 그냥 지나가는 길처럼 생겨서...)
- 까치봉을 지나 법륜사로 내려가는 첫번째길, (여기서는 선고개로 가야함.)
- 손마중길을 따라서.
- 방공호에서 그대로 직진하면 선고개가 나오고, 방공호를 돌아 하산하면 바로 운계전망대로 간다(급경사임)
- 선고개에서 손마중길을 따라 오면 운계전망대로 내려가는 사거리가나옴.
(위 방공호에서 치고 내려오면 이곳에서 만난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 전망대에서 바라본 운계폭포와 법륜사
- 아스팔트 길을 버리고, 테크길로.
- 출렁다리를 지나 전망대로 가지 않고 산길로 하산.
- 만남의 집앞의 등산로.(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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