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1일-오키나와 월드
- 2018.2.21(수)
- 오키나와 본섬 남서부에 위치한 나하시
- 국제공항 도착, 오키나와 월드. 국제거리 관광 후 나하시 호텔에 투숙
1. 오키나와 월드( 종유동굴과 전통춤 에이샤, 민속촌)
- 류쿠왕조의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오키나와 월드
- 류쿠왕조 시대의 도시(?)들과 옥천동, 허브 박물 공원 과 열대 과일 공원, 왕국 역사박물관, 도자기 공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오키나와 최대의 테마파크
<전통춤 에이사>
- 공연 시간표
- 공연장 (사진촬영금지라 공연 모습은 찍지 못했다.ㅜ ㅜ) 공연은 리듬감있고, 힘이 있어 재미있었다.
-공연 모습 : 민속촌을 구경하고 나가려는데 다음 공연을 하고 잇어서 멀리서 한장^^:
< 아이스크림 : 미국 아이스크림인데 이 민속촌에 오면 꼭 먹어봐야한다고 해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 이곳은 파인애플과 자색고구마가 많이 재배되어 이곳에서 난 자색고구마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라하여
난 자색고구마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다.
2. 옥천동굴
- 일본최고의 종유동굴
- 옥천동 입구
3. 민속촌
<열대과일정원>
- 동굴 출구에서 이어지는 민속촌으 열대과일정원
<도자기 공방, 유리공방>
- 유리공예를 하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다.
<오키나와의 상품들- 오키나와의 과자와 도자기 공방에서 구운 각종 모양의 시사들)
- 수 많은 소원들...
<민속촌의 다양한 가게와 모습들>
<왕궁 역사 박물관>
<오키나와 민속주 제조 공장>
<민속촌 밖의 다양한 공연장, 전시장들>
2. 맛있는 저녁을 먹다.
3. 국제거리
- 국제거리는 제2차 세계대전 후 잿더미에서 일어선 나하의 중심지로,
1.6Km의 거리를 따라 백화점, 선물 가게, 음식점들이 들어선 오키나와 최대의 쇼핑가
- 미츠코시 백화점 앞에 있는 상점가 헤이와도오리는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곳이라고 한다.
- 지금은 오키나와 주민들보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관광거리가 되었다.
- 시청건물이라고 한다.
- 국제거리 입구
- 증명사진도 찍고^^
- 빵과 과자도 사고, 약도사고(한국사람들이 소화제 파스등을 다량으로 사간다고하며, 한국관광객을 위한 상품들로 가득가득.)
여기저기 구경하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도 마시고...했더니 어느덧 밤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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