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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거기 있어 오르니

아차산->용마산

by 비아(非我) 2018. 4. 11.

아차산

- 2018.4.7

- 서울둘레길, 구리둘레길이 겹치는 곳.

- 아차산에서 용마산, 다시 아차산으로

- 오전 느즈막히 전철을 타고 광나루역에서 내려 광장초등학교옆길을 따라 올라갔다.

  하산을 할 때는 아차산역 쪽으로 하산


- 사진의 왼쪽 보이지 않는 곳이 광장초등학교다. 초등학교 옆골목으로 들어가서 보이는 사진의  골목 왼쪽길로

  나가면 차도가 나오고, 생태공원입구가 바로 나온다.

- 데크를 따라 가다 위 사진의 윗쪽으로 보이는 길로 진입.

- 생태공원의 전경

- 고구려 문화 홍보관 오른쪽으로 난 길로.

- 아차산 등산로 입구.

- 아차산을 오를때는 계속 오른쪽 길로 (구리둘례길 코스를 따라 가면 된다). 길이 아주 많다.^^:


- 한강이 내려다 보인다. 수많은 아파들들도.

- 계속 오른쪽길을 따라 걷는다.(구리둘레길 1코스)


- 유일하게 바위를 따라 오르는 길. 이곳만 지나면 모두 평탄한 길이라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다.

- 바위에 올라 다시 한강을 내려다 보며 잠시 휴식.

- 4월 초인데 벌써 진달래들이 만개했다. 곳곳에 진달래!.

- 계속 둘레길1코스를 따라 걷는다. 딱 한번만 갈림길에서 구리둘레길 표식을 따라 왼쪽으로 한번.

- 전망좋은 둘레길 능선 3산성으로 가는 길, 이번에도 오른쪽.

- 들어가지 말라는 표식에도 들어가있는 사람들 ㅜ ㅜ, 딱 한 곳은 들어갈 수 있으니 다른 쪽 허락된 곳을 들어가시길...

- 아차산은 고구려 문화 유적지이다. 많은 출토품들이 나왔다는 설명 간판이 곳곳에 있다. 학생들 학습의 현장이다.

- 용마산에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내려오는데, 오른쪽의 긴고랑으로 내려가면 벽화마을을 볼 수 있다.


- 서울 둘레길 지도.

- 날시가 흐려서 진달래가 예쁘게 찍히지 않는다. 핸드폰의 한계...ㅠ ㅠ



- 구례둘레길을 버리고,용마산을 향해 간다.

- 이제는 서울 둘레길 표식을 따라. 용마산, 망우산 코스는 서울둘레길 중의 일부이다.

- 서울둘레길 안내도

- 오늘의 산행은 용마봉까지만, 다시 올랐던 길로 하산한다.

- 용마산 쪽에서 바라본 아차산 능선

- 이제는 서울둘레길 표식을 따라 걷는다, 이번에도 갈래길에서 항상 오른족^^

- 전망좋은 3보루길 능선길로 갔다면, 하산할 때는 위사긴의 왼쪽으로 소나무 숲사이길이 나있으니 그쪽으로 걸으면 나중에 다시 만난다.

 - 올라갈 때 계속 오른쪽으로 걸어 소나무 숲길로 갔다면, 하산할 때 이곳을 지나가면 되고.^^

  길이 많으니 잘 선택하여 가면 되지만, 잘못 들어서면 하산할 때는 엉뚱한 곳으로 떨어지니 조심,

오를 때는 샛길로 가도 봉우리를 향하면 되닌 더 쉽다.


- 제1부루를 향해

- 위 사진의 1보루길이나, 왼쪽 둘레길이나 어차피 만난다.

- 나머지 하산길은  계속 오른쪽이니...그렇게 선택하여 가면 되고, 다른길로 해서 다시 광나루 역으로 갈거면 표지판을 따라가도 되고..

- 산벚꽃이 아름답다.


- 원래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한번 꺽어서 고려정으로 가려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계속 내려오다보니 이런 곳이 나왔다.

- 이곳에서 서울둘레길 데크를 따라 가면


- 고려정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난다., 데크를 따라 계속가면 생태공원이 나오고.

- 우린 오른쪽으로 다시 꺽어 하산한다.

- 이곳이 아차산역에서 등산을 시작하는 초입이다. 오늘 간단 산행의 끝.

- 내려오니 4시쯤 되었다. 늦은 점저를 순두부로 먹었다.

- 이집은 맛있고 가격도 착해서 사람들로 가득하다. (순두부하나 시키고, 두부돼지찌게에 밥을 먹으면 맛있다)

- 오늘은 해물순두부를 먹었다. 비가 오기 시작한다. 비를 맞으며 아차산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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