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2,3
-- 표도르 도스토예스키 장편소설
- 문학동네 출
- 2018년 판
- 문학동네에서 새롭게 출판한 세계문학전집 159 로 도스토옙스키 다시 읽기를 해보려고 구입하여 읽은 책.
- 도스토옙스키(1821~1881)는 영혼의 불멸과 구원에 천착하면서 영혼의 신비를 깊이 파고들었고, 인간 내면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드러냅인 작가다. 특히 그의 마지막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작가의 문하고 사상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작품이자, 러시아 문학을 세계문학 속에 우뚝 세운 19세기 러시아 장편소설의 위대한 시대를 장엄하게 끝맺는 걸작이다.('너는 존재한다, 고로 사랑하라' 작품해설 중에서. p.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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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란 놈이 나를 의무의 경계선안에 가두어 버리는 바람에...(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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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고전에 대해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다시 읽는 명작은 또 다른 시선으로 다가와 새로웠다.
방대한 양에도 불구하고 소설인지라....더위도 잊은채 열심히 읽었다. 몇일만에 뚝딱 ^^
같은 러시아 작가임에도 푸시킨, 톨스토이와 너무도 다른 관점과 소설 속 인물들을 가지고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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