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 2018.9.26
- 내장산 탐방 안내소 ->케이블카 -> 연자봉 -> 신선봉 -> 까치봉 ->연지봉 -> 망해봉 -> 불출봉 -> 원적암 -> 내장사
- 내장산 단풍 때는 사람이 많아서 항상 동구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장사까지 걸어들어가곤 했는데, 아직 단풍철이 되지 않아 내장산에 사람이 없었다. 차를 타고 케이블카 앞 주차장까지 들어갈 수 있어서 내장산을 다니던 중 처음이라 '이것이 왠 횡재? !"하면서 좋아했다.
- 내장산에서 케이블카를 타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이왕 여기까지 차로 왔으니 케이블카를 타보기로 했다.
- 오전 11시에 케이블카에서 내려 연자봉을 향해 산행을 시작.
오후 4시 30분에 산행을 마쳤으니 5시간 산행
- 케이블카에서 내려 산행 시작을 준비하다.
- 연자봉 오르는 초입 (연자봉까지는 가파른 길이라 길이 험하다)
- 연자봉
- 신선봉 가는 길
- 내장산 최고봉 신선봉,(100대산의 봉우리)
- 헬기장을 지나고,
- 까지봉 하단 삼거리에서 까치봉으로
- 바위길 능선을 타고.
- 저 건너 신선봉이 보인다.
- 내장산의 능선들
- 까치봉에서.
- 내장사로 내려가는 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등산로이다) 우린 연지봉으로/
- 연지봉
- 연지봉에서 부터는 내장사로 내려가는 길이 없다. 불출봉까지 가야한다.
- 연지봉에서 불출봉까지는 곳곳이 바위능선이다. 오르락, 내리락. 땡볕도 많고, 힘들다.
- 연지봉에서 불출봉가는 바위 능선길
- 망해봉에서
- 불출봉에서. 나무계단위는 바위 정상, 태극기가 있다.
- 불출봉
- 서래봉 가는 길
- 불출봉에 올랐다가 다시 내려와서 내장사로 하산하는 길로 하산 시작.
- 원적암
- 원적암입구. (여기서부터는 걷기좋은 길)
- 내장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