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산

오서산

- 2019.6.1

- 오랜만에 산에 갔다.

-충남 보령시 소재

- 1코스인 성연마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비로봉을 향해 산행을 시작했다.

- 마을을 따라 쭉 올라간다.

- 임로를 따라 가다가 이곳에서 시루봉을 향해 오른쪽 갈림길로 들어선다,

-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산행길이다.

- 이 꽃에 하얀 씨가 맺혀 있는 것은 처음 보아 신기하여 찍어보았다.

- 시루봉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막길로 정상을 향해 간다.

- 오서산 정상이 보인다. 가을에는 이곳에 억새가 우거져 아름다운 곳인데, 한여름이라 민둥산이다.

- 저 멀리 서해 바다가 보이고.

- 자연휴양림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 100대 명산이라니 증명사진을 찍다.

- 능선을 따라 다음 전망대로.(사진의 데크가 정상이다. 능선을 따라 가다가 뒤돌아서서 찍은 사진)

- 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가는 길

- 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가는 길로 가면 안되고(주차장 반대편으로 가게 됨).

- 내가 서있는 곳 앞으로 능선을 따라 계속 가야 한다.

- 능선을 따라 억새밭을 지나고.

-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는 전망대. 노을을 보기위해 텐트를 쳐 놓고 기다리는 등산객들도 있다.

- 정암사 내려가는 능선 하산로가 멀리 보인다.

- 우린 전망대에서 다시 뒤돌아 문수골 하산로로 하산

- 정암사 내려가는 능선을 타고 하산하다 문수골 쪽으로 하산하면 만나는 지점.

- 하산지점에서 임로로 떨어진다.

- 오서산 임로는 양쪽으로 나무가 우거져 그늘을 만들어주어서 걷기좋고 아름답다.

- 임로를 따라 주차장으로.(용못에서 오르는 산행길 초입- 임로에서)

- 단풍씨가 아직도 주렁주렁 달려있다.

- 앱을 깔고 걸어보았더니. 이런 재미있는 산행지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