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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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점 : ★★★☆
- 미스터리, SF
- 미국
- 1997.11.15 개봉
- 149분
- 12세이상관람가
-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 주연 : 조디 포스터, 메튜 맥커너히
(영화 내용 )
앨리 에로위(조디 포스터)는 어렸을 적 외계인으로부터 교신을 받은 기억을 지니고 사는 소녀이다. 그녀는 성장하면서도 계속 그 믿음을 지녀 밤마다 모르는 상대와의 교신을 기다리며 단파 방송에 귀를 기울인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절대적인 진리의 해답은 과학에 있다고 믿게 된다.
엘리는 대학에 들어가 우주의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아내는 것을 궁극적 삶의 목표로 삼게 된다. 엘리는 그 방면의 연구에 매달려 일류 과학자가 되지만 그녀의 지나치게 편향적인 태도는 주위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엘리는 일주일에 몇 시간씩 위성을 통해 외계지능생물의 존재를 계속 탐색한다. 그리고 교신기를 완성하여 그녀가 그 교신의 첫 시도를 했을 때 외계인을 만나고 돌아온다. 그러나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자,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증명하려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_____(다음영화소개)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영화는 만든지 아주 오래된 영화이고,
본지도 쾌 오래 전인데
일요일에 산에 가지 않고 가만히 집에 앉아 채널을 돌리다 EBS에서 어제 다시 보았다.
오래전에 한두번 봤을 때, 내가 가지고 있던 이 영화에 대한 기억과
새롭게 다시 보니 많이 차이가 났다. ㅜ ㅜ
특히,, 주인공이 배라행성에 18시간을 다녀오는 장면은 마치 처음 보는 것 같은 느낌?..
왜 이 장면을 머릿속에서 배재해버렸지?...
어쩌면 이 장면이 이 영화의 핵심일 수도 있는데.
"이 드 넓은 우주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는 것에서 오는 겸손함"
" 이 드 넓은 우주 속에 인간만이 존재하고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것은 엄청난 공간 낭비일거다"
라는 대사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인간은 드 넓은 세계를 꿈꾸고,
우주 어딘가에서 오는 신호를 지금도 누군가가 열심히 찾고 있겠지...
20년 전에 이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는 아주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고
전파를 잡는 거대한 통신망들이 사막한가운데 세워져 있는 것을 보고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우주에 관한 많은 영화들이 만들어 졌고, 더 대단한 SF 영화들도 많이 나와서
그리 대단하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이 영화가 가진 공식에서 지금도 헐리우드가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 시대에 만들어 진 영화라고 생각하면 대단한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이 영화를 보며 다음의 두 영화가 연상되었다.
특히 <인터스텔라>는 이 영화와 구조가 너무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며...
심지어 아류작인가?..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 때는 느끼지 못했는데
이 영화를 다시 보니...그렇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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