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실 비치에서(2017)
- On Chesil Beach
- 로멘스, 멜로, 드라마
- 영국
- 2017.9.20 개봉
- 110분
- 15세이상관람가
- 감독 : 도미닉 쿡
- 주연 : 시얼샤 로넌, 빌리 하울
(줄거리)
이제 막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지인 ‘체실 비치’에 도착한 플로렌스와 에드워드.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 서툴렀기에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에 상처만 남긴 채 헤어지고 만다..
그리고 서로가 알지 못했던 사랑의 비밀이 오랜 기다림 끝에 밝혀지는데…
<영화 소개>
<어톤먼트>로 스크린셀러 열풍을 일으킨 이언 매큐언 작가가 자신이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체실 비치에서>를 직접 각색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동시대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이언 매큐언은 1975년 소설 [첫사랑, 마지막 의식]으로 문단에 데뷔, 매년 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영국 문학상인 서머싯 몸 상을 수상했다. 그 후 전 세계 많은 비평가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1987년 [차일드 인 타임]으로 휘트브레드상을, 1998년 [암스테르담]으로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맨부커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커맨더 작위를 받기도 했다. 또한, 2002년에 [속죄]로 W.H. 스미스 문학상, 영국 작가협회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 [속죄]는 영화 <어톤먼트>로 만들어져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이언 매큐언의 소설 중 금세기에 가장 호평받은 영국 소설 중 하나인 [체실 비치에서]는 2007년 출간된 후 맨부커상 후보로 올랐고,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등극, 뉴욕타임즈 선정 2007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체실 비치에서]라는 책이 스크린으로 탄생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브로크백 마운틴>, <라이프 오브 파이>의 이안 감독부터 <아메리칸 뷰티>, <007 스카이폴>의 샘 멘데스 감독까지 <체실 비치에서>의 연출자로 물망에 올랐던 가운데, <캐롤>의 제작을 맡았던 엘리자베스 칼슨과 스티븐 울리가 프로듀서를 맡게 되면서 영화 <체실 비치에서>의 제작이 본격화되었다.
< 어톤먼트>의 제작 당시에 각본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이언 매큐언, 하지만 <체실 비치에서>는 예외였다. 소설이 출간되고 2010년부터 <체실 비치에서>의 각본 작업을 시작한 이언 매큐언은 “나는 언제나 소설을 시각적으로 구상하고, 장면 전체가 완성되도록 세부 묘사를 하는 편이다”라고 소설을 쓰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체실 비치에서]가 영화로 각색하기 알맞았다고 전한 이언 매큐언은 “문학적 형식에서 단편 소설이나 중편 소설은 각색하기 좋다. 3분의 2를 덜어낼 필요가 없으니까, 기존의 소설을 거의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부차적 줄거리 없이 주된 플롯이 거의 전체를 차지해서 영화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라고 말했다. 이언 매큐언은 “소설을 쓸 때는 홀로 유령과 함께 앉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문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협업하니 색다른 기분이었다”라고 전하며 <체실 비치에서>의 각본뿐만 아니라 제작 프로듀서로도 참여,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 영화소개)_------------------------------------
- 막 사랑을 시작한. 혹은 막 결혼한 연인들을 위한 영화이다.
- 성숙하지 못한 사랑의 아픈 결말을 보여주는 슬프고 아름다운 영화.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사랑의 미숙함에 있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확인시켜주는 안타까움^^: )
- 영화 <어톤먼트>의 작가의 같은 작품이라 작가의 냄새가 짙게 배여있다.
하지만 어톤먼트는 별 4개짜리 영화라면 이영화는 누가 평했듯이 '오락성 6, 작품성7'정도.
그러나. 젊은 연인들이 함께 보고 같이 생각을 나누면 '사랑의 미숙함'에 대해 좋은 간접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난 젊지는 않지만 로멘스 영화는 언제보아도 가슴 설레이지 않는가?...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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