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서서
-정말 좋은 책입니다.
아주 옛날에 빌려 읽었었는데
사서 읽지 않고 빌려 읽은 것이 아까울 만큼 소중한 책 입니다.
항상 산을 찾아 절을 방문하게 되면
이책의 내용을 생각합니다.
두고두고 아껴 보면 좋은
(유홍준의 문화유산 답사기 처럼)
그런 책이지요,
서정에서 너무도 오랜만에 다시 나왔는지 진열되어 있어 찍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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