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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책을 친구삼아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서서

by 비아(非我) 2012. 10. 30.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서서

-정말 좋은 책입니다.

아주 옛날에 빌려 읽었었는데

사서 읽지 않고 빌려 읽은 것이 아까울 만큼 소중한 책 입니다.

 

항상 산을 찾아 절을 방문하게 되면

이책의 내용을 생각합니다.

두고두고 아껴 보면 좋은

(유홍준의 문화유산 답사기 처럼)

그런 책이지요,

 

서정에서 너무도 오랜만에 다시 나왔는지 진열되어 있어 찍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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