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20
- 아침 일찍 출발하여 오대산으로 향했다.
계방산이나 월정지구로 해서 산행을 오전에 시작하려했으나, 차가 너무 막혀서 점심이 지나서야 오대산에 도착했다.
할 수 없이 오대산 앞 먹거리식당 '자용스님의 smita'에서 점심을 먹고,
소금강 야영장에 먼저 텐트를 쳤다. 시간이 애매하여 소금강 계곡을 산책하기로 하고, 폭포까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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