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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책을 친구삼아

제이콥의 방

by 비아(非我) 2021. 5. 6.

- 버지니아 울프(지은이)

- 김정(옮긴이)

- 솔출판사

- 2011년 판

 

200

<책소개>

 

살아 있는 문장으로 국내 최초 완역된 버지니아 울프의 역작. <제이콥의 방>(1922)은 <출항>(1918), <밤과 낮>(1920)을 이은 버지니아 울프의 세 번째 소설이다. 이전의 작품과 불과 2년의 시차를 둔 소설에서 버지니아 울프는 과감하고도 급작스러운 글쓰기 실험을 감행해 지금까지의 관습에 따른 글쓰기와는 형식과 내용이 전혀 다른 작품을 썼다.

많은 평자들은 전통적 소설과 다른 글을 쓰겠다는 버지니아 울프의 강박적 실험이 결과적으로는 작품을 읽어내기 힘들게 해 작가의 의도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이 작품이야말로 이후 버지니아 울프의 모든 작품에서 나타나는 내용과 기법의 배아가 모두 들어 있어 버지니아 울프를 이해하는데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다.

 

-------(알라딘책소개)_-------------------------------

 

버지니아 울프는 우리가 고등학교 때 좋아하고 많이 읽는 작가중 한명일거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나도 헤르만 헷세, 버지니아 울프 같은 작가들의 책을 사춘기에 즐겨 읽고

이번에는

문학을 전공한 사람의 어느 글에서 이 책을 언급해서 새로운 글쓰기 기법의 글은 어떤 건가?..궁금하고

다른 책들과는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보기위해 읽기 시작한 소설이다.

그런데 역시 나는 그냥 재미를 위해, 소설을 읽는건지...

부드럽게 읽히지 않고,

호흡이 길어서

장면이 머리 속에 잘 그려지지 않았다.

음...이로써 난 책을 그냥 시간 떼우기로 읽는 수준에 지나지 않음이 밝혀졌다. 슬프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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