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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영화, 또 다른 세상

페르소나(1966)

by 비아(非我) 2021. 8. 3.

Persona 1966.

 

- 나의 별점 : ★★★★☆

 

- 개봉 : 2013.7.25

- 드라마

- 스웨덴

- 85분

 

- 감독: 잉그마르 베르히만

- 주연 : 비비 앤더슨, 리브 울만

- 수상 : 1968. 제2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영화 내용>

 

유명 연극배우인 엘리자벳은 연극 ‘엘렉트라’를 공연하던 중 갑자기 말을 잃게 되고, 신경쇠약으로 병원을 거쳐 요양을 떠나게 된다. 그녀의 요양에 동행한 간호사 알마는 엘리자벳에 대해 간호사로서의 친절과 인간적인 호감, 동경 등을 느끼지만 말이 없는 엘리자벳에게 자기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그녀가 자신을 구경거리로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격적인 비난의 태도를 취하게 된다. 엘리자벳의 남편의 방문을 계기로 알마는 마치 엘리자벳이 된 듯 그녀의 인격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는 이상한 체험을 한다. 자신으로 돌아온 후에도 알마는 점차 엘리자벳과 닮아가다가, 마침내 두 인격이 겹쳐지는 듯 현실과 환상의 경계는 갈수록 모호해지고, 두 여인은 가면과 실체 사이의 자기 자신의 죄의식을 고통스럽게 들여다보게 된다.

 

------(네이버 영화소개)----------------------------------------------

 

- 이 영화는 위에 소개된 영화의 내용으로 파악하면 무슨 내용인지 햇갈리게 되고 영화를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게 된다.

위의 <영화 내용>은 표면적인 형식상 전개의 줄거리이고

이 영화는 '페르소나'자체가 심리학적 용어인 만큼

심리학적 해석을 필요로 한다.

엘리자벳이 페르소나인지, 본체인지, 아니면 간호사 알마가 페르소나 인지

아니면 다른 두 인물인지...어떤 페르소나를 그리고 있는지...등등

직접 영화를 보면서 해석해 봄이 좋겠다.

 

이 영화는 심리학 전공하는 곳에서 레포트 주제로 많이 다루는 영화인 모양이다.

 

아무튼 영화는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졌고,

아주 흥미롭다.

처음 부터 끝까지 긴장하며 숨도 안쉬고 보게된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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