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이야기 만추 by 비아(非我) 2021. 11. 18.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 '만추' 낱말 보다는 그것이 가지고 있는 계절의 이미지 때문이긴하지만. 11월, 올해는 단풍이 늦어 11월 중순인데도 아직 단풍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도시의 가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움을 위한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주절주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이 지나가고 (0) 2022.09.06 새로운 블러그 이사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0) 2022.08.31 오래된 농담 (0) 2021.06.03 그 사람에게 (0) 2021.05.10 벚꽃지다. (0) 2021.04.06 관련글 태풍이 지나가고 새로운 블러그 이사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래된 농담 그 사람에게